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복무요원/복무 중 처신 (문단 편집) === 공격적인데 직급 높은 사람 === * [[장포대]] 문서로. 이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 짓을 해도 정규직이 보장되고 호봉이 점점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. 일찌감치 승진을 포기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직속 상사(사무관, 차장 등)라 해도 당신을 이런 사람에게서 보호해줄 수 없다. 이런 사람들과는 거리를 유지하고 절대 친하게 지내서도 안 되고 싸워서도 안 된다. 심지어 이런 이들이 당신에게 잘해주려고 든다 해도,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고 친하게 지내지 않는 쪽이 좋다.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인데다 상식을 결여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친하게 지내더라도 수틀리면 그 다음날부터 바로 괘씸죄를 뒤집어쓴다.~~제일 피곤한게 그래서 거리두는데 자꾸들이대고 안 친해진다고 괘씸죄 씌우는 놈년들~~ * 화나면 민원인이든 부하이든 상사이든 동료이든 거리낌없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싸우며 음모를 꾸미는 사람 * [[징계]]를 보내기 위한 표적 [[감사]]를 받는 사람 * 사적인 [[파벌]]의 우두머리가 되어 직속 상사를 억누르거나 업무를 마비시킬 수 있는 사람: 화나면 상사에게 욕하고 소리지르는 사람보다 더 악한 최종보스. 이런 사적인 우두머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그 기관에서 감사 제도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뜻이다. 그 우두머리가 당신을 잡아 족치려고 들면 그냥 기관을 이동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. 당신이 공익 신분으로 이런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라면 그 조직 내에서는 서기관~사무관보다 그 우두머리가 더 강하고 악독하다고 생각하면 된다. 이런 사람들이 어디 있겠는가? 당연히 있다. 직장생활에서는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이 존재한다.~~그러니까 우리 모두 격투기 합시다~~ 이런 사람들이 '너를 다들 싫어한다, 네가 나갔으면 좋겠다, 너는 사람 대하는 게 엉망이다' 등 인간관계에 대해 누군가를 비난한다면 [[제라툴|미친 소리]]로 받아들이면 된다. [[평판]]은 자신뿐만 아니라 상사에게도 존재하며, 이런 사람들은 남을 모함하거나 괴롭히기 때문에 원한을 많이 산다. 따라서 '다들 너를 싫어한다' 같은 말을 하는 스스로의 평판이 더 나쁠 확률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